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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건강

통풍 증상과 주의점

통풍 증상과 주의점

통풍은 "바람이 불기만해도 아프다"라고 표현됩니다. 되게 엄지 발가락의 관절이 갑자기 심한 통증이 시작되면서 1주~10일 후에는 가라앉게 됩니다. 이는 "요산"이란 물질이 체내에 이상으로 축적하는 급성 관절염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음식이나 체내 조직에 포함되는 퓨린체라 불리는 성분이 분해되어 요산이 되고 통상은 오줌에서 배설되지만, 과식이나 과음 등에 의한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요산이 혈액 속에 녹을 수 없게 되고 결정화하고 관절에 침착되어 염증을 반복하게 됩니다.


통풍 증상


혈액 중의 요산이 7mg/dL을 넘으면 "고 요산 혈증"이라고 진단됩니다. 이 상태는 개인 차이는 있지만 5~10년동안 통풍이 지속되고, 신장 기능의 저하(요산이 신장에 축적되어 신부전을 일으킨다), 동맥 경화에 의한 뇌 출혈, 뇌 경색 등의 뇌 혈관 장애, 심근 경색, 협심증 등의 허혈성 심질환, 요로 결석이 일어나기 쉬운 등의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통풍 증상


통풍 증상 원인

통풍에 걸리는 것은 20세 이상의 남성에 많다. 원인은 퓨린의 과잉 섭취 과잉 생성과 배설 장애. 불필요한 퓨린는 일반적으로 분해되어 요산이 소변과 함께 배설된다. 하지만 퓨린이 과잉으로 만들어 지기도 요산이 충분히 배설되지 않거나하면 체내의 요산의 양은 늘어난다. 


그것이 결정화하여 관절에 쌓이면 통풍을 일으킨다. 퓨린이 많이 함유 된 육류 등의 음식과 맥주 등 알코올 음료의 섭취가 잘 알려진 통풍 증상 발병 요인의 하나이다. 또한 폭식 비만 · 격렬한 운동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강압 이뇨제가 원인이 될 수도있다. 혈청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통풍에 걸릴 가능성이 높을뿐만 아니라,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합병이 많아 동맥 경화에 의해 심장 혈관 장애 또는 뇌 혈관 장애를 유발하는 있다.


통풍 증상


통풍 증상 발병 부위

발작의 대부분이 엄지 발가락의 관절에 일어나지만, 발목, 무릎 등의 어느 관절에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로 생각되는 것은

① 관절 부위는 몸의 중심보다 멀어 체온도 3~4도 낮다. 체온이 떨어지자 요산이 결정화하기 쉽다.

②발 엄지 발가락의 관절에 체중이 걸리므로 관절 내에서 결정이 더 생기고 또 체중이 걸릴수록 자극에 의한 침착된 요산이 벗겨지기 쉽다.


통풍 증상


또 장기간 치료 없이 방치하면 체온이 낮은 부분, 예를 들면 이상 절반에 요산에 의한 통풍 결절이 더 생깁니다. 특히 모자를 쓰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귀에 통풍 증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통풍 증상 약의 종류>

치료는 우선 생활 습관의 개선을 하고 그래도 요산치가 충분히 내려가지 않는 경우와 발작이 일어났을 경우에 약 복용을 합니다.


통풍 증상


통풍 증상 치료제는 큰 발작시(발작의 전조가 있는 시기와 발작이 일어난 시기)에 복용하는 약과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치를 내리게 약의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통풍 증상


*발작 전조기(전조기)

콜히친1정(0.5mg)을 전조기 또는 발증 후 늦어도 2시간 이내에 복용한다.

콜히친에는 백혈구의 기능을 억제 작용이 있기 때문에 통증이나 부기를 일으키는 백혈구의 염증 물질이 방출되지 않도록 일하겠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발작을 억제하는 약으로 요산치를 낮추는 일은 없습니다.


-주의점-

부작용으로 가장 많은 것은 복통과 설사다(특히 대량 복용한 경우), 구토, 말초 신경염 등이 볼 수가 있습니다.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다. 또 아버지가 복용하면 그 배우자로부터 다운 증후군 및 기타의 선천적 이상 아이의 출생이 보고되고 있어 주의한다.


통풍 증상


*발작

비 스테로이드성 진통제을 단기간만 비교적 대량으로 투여하고 염증의 진정화를 도모합니다. 염증 작용이 강한 단시간 작용형 직로후에 남나토리움, 인도메타신 등의 비교적 높은 용량이 사용됩니다. 발작 중에는 돌아다니지 말고 안정하고 환부를 식히면 통증이 누그러집니다.


통풍 증상


*발작 경과한 기간

아픔이 가라앉고, 비 스테로이드성 진통제의 양을 줄이고 증상에 따라서 복용한다. 통풍 증상이 가라앉으면 복용을 멈춘다.


*경감기

통증은 끌고 있으므로, 비 스테로이드성 진통제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만, 요산 값을 내리는 약(요산 배설 촉진제, 요산 생성 억제제)에서 3~6개월 정도를 먹고 서서히 요산치 6mg/dL이하로 조절하고 약을 복용을 지속적으로 잘해야 합니다. 치료 개시 후 요산치가 안정된 6개월 이내에서는, 요산치의 변동(급격한 저하)로 인한 발작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통풍 증상


◆ 요산 배설 촉진제

신장에 작용해서 요산의 배설량을 늘리고 요산치를 낮춥니다.

급성 발작이 가라앉까지 요산 배설 촉진제의 투여는 시작하지 않고 처음에는 소량을 쓴 혈중 요산치를 측정하며 서서히 증량하고, 요산치가 목표에 이르게 합니다. 보통 6개월 정도 걸리므로 그 사이에도 제대로만 계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산 배설 촉진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요산을 많이 배출시키는 바람에 마시는 물의 양을 많이 하고 하루 뇨량이 1.5~2.0L이 되도록 유의하세요.


통풍 증상


● 프로베네시도

요산의 세뇨관 재흡수를 억제하고 뇨 중에 배설을 촉진합니다.


-주의점-

외제(아스피린, 항생제 등)와의 상호 작용이 있으므로 반드시 병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 경우는 의사 약사가 상담하세요.


통풍 증상


● 벤즈 브로 마론

관절염 발작이 가라앉고 사용합니다. 또 오줌을 알칼리성으로 할 필요가 있어 소변 알칼리화제와 병용하고 쓰입니다.


-주의점-

요관 결석의 과거나 신장 장애가 있는 사람, 임산부 및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6개월 이내에 급성 전격성 간염이 발병될 수 있으므로 이 기간은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받도록 하고 식욕 부진, 전신 권태감, 발열, 눈이나 피부에 황변이 발생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복용을 중단하고 즉시 진찰하도록 하세요.


외제(아스피린, 와르파린 등)와의 상호 작용이 있으므로 반드시 병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 경우는 의사 약사가 상담하세요.


통풍 증상


◆ 소변 알칼리화제

오줌을 알칼리 측에 합니다. 소변 pH가 5.5이하의 산성 오줌에서 요산은 과포화 상태가 되고 요산 결석이 잘 생깁니다. 또 알칼리가 너무 강해서도 인산염이 석출 세균이 번식하기 쉽게 되므로 소변 pH6.0~7.0으로 조정하는 약재입니다.


● 구연산 칼륨, 구연산 나트륨

소변의 산성도를 저하시킵니다.


-주의점-

가루약은 짠맛이 강해서의 추한 경우는 물 등에 타서 복용하세요.


통풍 증상


◆ 요산 생성 억제제

● 알로 푸리 놀

간장에서 요산을 생성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급성 발작이 가라앉까지 투여를 시작하지 않는다. 진정한 후 사용한다.


-주의점-

사용 중은 수분을 많이 섭취, 뇨량을 하루 2L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투여에서 며칠 혹은 몇주 후에 발열, 오한, 빠른 맥, 피진이 일어나는 일이 더러 있으므로 주의한다.

외제(테오피링, 와르파린 등)와의 상호 작용이 있으므로 반드시 병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 경우는 의사 약사가 상담하세요.



통픙 증상 중 <일상 생활의 주의점>

통풍(고 요산 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합시다.


1. 비만 해소 : 통풍의 사람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병을 합병하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칼로리와 염분을 삼가도록 하세요.


통풍 증상


2. 퓨린 섭취 : 퓨린 섭취 량 400mg/일을 넘지 않는다.


퓨린 많은 음식과 적은 음식

매우 많다(300mg~) 닭 간, 정어리 건어물, 가쓰오 부시, 멸치, 표고 버섯


많은(200 ~ 300mg) 돼지 간, 쇠고기 간, 가다랭이, 정어리, 대하, 전갱이, 말린 꽁치, 건어물


적은(50 ~ 100mg) 장어, 빙어, 돼지 등심, 삼겹살,쇠고기, 양고기,프레스 햄, 베이컨, 동그랑땡, 시금치


극히 적다(~ 50mg) 쇠고기, 어육 소시지, 어묵, 구운 어묵, 튀김, 카즈 노코, 힘줄이,비엔나 소시지, 두부, 우유, 치즈, 버터, 계란, 옥수수, 감자,고구마, 쌀밥, 빵, 우동, 소바, 과일, 양배추, 토마토, 당근 , 무, 배추, 톳, 미역, 다시마



3. 소변을 알칼리화하는 식품의 섭취

소변을 알칼리화 음식 및 산성화 식품


소변을 알칼리화하는 음식 (높은 → 낮음)

톳, 미역

다시마, 표고 버섯, 콩

시금치

우엉, 고구마

당근

바나나, 수와 감자

양배추, 멜론

무, 순무, 가지

감자, 자몽


소변을 산성화하는 음식 (높은 → 낮음)

계란, 돼지 고기, 고등어

우유, 아오야기

가다랭이, 가리비,

정백미, 방어

참치, 꽁치

전갱이, 창 꼬지

정어리, 가자미

붕장어, 새우

대하


통풍 증상


4. 충분히 수분을 섭취 : 소변의 요산 농도를 저하시키기 위해 하루 2L의 소변을 확보합시다. 그러나 맥주 등 알코올 음료 나 주스 등 당분 등 음료 섭취하지 않도록하십시오.


5. 알코올을 삼가 : 알코올은 비만의 원인이되기도하고, 요산의 생성 촉진, 배설을 감소시킵니다. 특히 맥주는 퓨린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므로 요주 해야합니다. 과음 하지 않는다.


6.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은 체내 수분을 감소 요산 농도를 진하게하기 위해 나의 페이스로산책이나 조깅 등 가벼운 운동 (유산소 운동)을 계속하도록하십시오. 운동 전후에 충분한 수분 보충은 잊지 않고 해야합니다.


7. 스트레스 해소 : 스트레스가 발작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다고 알코올을 마시거나 과식하거나 과도한 운동을하거나하면 요산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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